Sunday, April 3, 2016

태극기 휘날리며 The Brotherhood of War -- 음악감독 이동진

04/04/2016







차미는 많이도 울었다.

차돌이는 두 형제가 1950년 종로거리를 뛰어다니며 장난칠 때, 낄낄 거렸다.

차미와 차돌이를 바라보며, 

역사의 시간 속에 우리가 지켜내야 하는 우정과 사랑의 의미가 전해지길 바랬는지 모른다.

지금은 훌쩍 커버린 아이들. 

이영화는 2004년 강제규 감독 작품이다.

The Law of Universal Gravitation

04/03/2016

"사과가 왜 떨어지는 지 알아?

지구와 사과 사이의 서로 당기는 사랑의 에너지 때문이야.

지구의 에너지가 더 강해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 처럼 보일 뿐이지."


"내 안에 사랑이 있는 자만이 사랑을 줄 수 있는 거야.

사랑하고 싶으면, 자신을 사랑하는 힘을 키워야 하는 법이지.

당신의 마음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어."


--- 내가 만나는 사람들의 사랑이 내 맘에 봄을 꽃피운다는 것을 알았어.

당신.... 고마워. 오늘 하루 내게로 와 꽃으로 피어 줘서.




Saturday, April 2, 2016



꽃잎 떨어지는 그곳에 새롭게 피어난 푸름이 아우성이다.

4월이다.

로버트 프로스트의 The Road not Taken 에 대해,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이아니라 '걸어 온 길에 대한 격려'라고 말해 준 차돌이 고맙다.

https://youtu.be/hk_qP8emWhk

04/01/2016

Sphinx Oedipus Riddle





"A thing there is whose voice is one;
Whose feet are four and two and three.
So mutable a thing is none
That moves in earth or sky or sea.
When on most feet this thing doth go,
Its strength is weakest and its pace most slow."


" 한쪽이 다른 한쪽을 낳고, 그 다른 한쪽이 다시 다른 한쪽을 낳는 것은?"

" 처음 생겼을 때 제일 크고, 중간에 작아졌다가 늙어서 제일 커지는 것은?"


삶의길목 길목에서 맘속의 스핑크스에게서 질문을 받곤 한다.
왜 사는 거니? 잘 살고 있는 거니? 
아직까지 살아있다는 것은 ,
하루 하루 걸었던 발자욱이 그저 답을 잘 했기 때문이라고 믿어본다.

04/02/16